외교부

현재 태국은 전쟁발발로 국가에서 일부 지역은 여행경보. 일부지역은 여행유의지역으로 선포하고 국민들에게 여행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국가에서는 여행자제를 권고하는데, 아시아나 항공은 항공권 취소 수수료 면제를 해주지 않고 승객에게 비용전가를 시키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여행을 자제하라고 해서 여행을 취소하고 싶은데, 항공사에서 협조를 안해주네요. 만약 이대로 여행을 가서 사고가 생긴다면 과연 누구 책임일까요?

항공사는 국가의 정책에 협조해서 최대한 국민들이 위험지역으로 여행가지 않도록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본인들 이익을 위해 국민들의 안전을 무시하는 기업은 경고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아나측에 조치를 취해서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